메주꽃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
2003년 처음 문을 연 메주꽃은 작은 공간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만큼은 고향과 같이 넓고 큰 곳으로 메주꽃이란 이름과 같이 '메주'의 구수한 이미지와'꽃'의 알록달록한 이미지를 함께간직한 쉼터입니다